1 frances ha 2013. 11. 19. 21:42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.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.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.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. - 양귀자 <모순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id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뭥미 (0) 2013.12.09 zingzingwingwing (5) 2013.11.30 입동 (0) 2013.11.07 흐림 (1) 2013.11.02 # (0) 2013.10.29 '1' Related Articles 뭥미 zingzingwingwing 입동 흐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