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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봤다. (왜 이렇게 드디어 본게 많은지...)
잭 니콜슨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영화에서는
정말 연기의 신처럼 보였다.
음악이 적절한 것 같았다.
마지막 한 30분 동안은 웬디 목소리가 짜증나기 시작했다.
되게 특이하게 생긴 듯.
대니는 정말 귀엽게 생겨서 캡쳐까지 할 정도다.
근데 현재 모습은.....
샤이닝의 의미가 나오고 그 다음에 많이 비춰지지 않아
아쉬운 감이 있었다.
REDRUM이 뭔가 했더니 MURDER
곳곳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도 재밌고
영상미도 괜찮았던 영화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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