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frances ha 2015. 8. 23. 20:52 현실과 이상의 씁쓸한 괴리인테리어는 고즈넉한데 사람은 바글바글한희정의 고운 음색이 담긴 이화동이 떠올랐고김 글라스는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의 색과 구름이 변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.서울타워는 주는 거 없이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뻐렁친다.갑자기, 돌연히, 별안간, 느닷없이, 불시에.이런 건 다 순 거짓말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id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 (0) 2015.08.25 (0) 2015.08.24 Jeju 2 (0) 2015.08.13 (2) 2015.08.05 (2) 2015.07.27 '1' Related Articles Jeju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