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서야 보게 되었다.
사실 보기 전까지는 장미꽃잎만 떠올라서 이런 류의 영화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.
내 상황하고 꽤나 비슷했다.
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각각의 입장이 존재한다.
괜찮은 영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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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서야 보게 되었다.
사실 보기 전까지는 장미꽃잎만 떠올라서 이런 류의 영화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.
내 상황하고 꽤나 비슷했다.
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각각의 입장이 존재한다.
괜찮은 영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