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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러 영화를 보고 싶어서 봤다.
사실 고3 수능 끝난 후, 누가 가져온 피엠피로 본 적이 있다.
이제보니 덱스터에 나왔던 에밀리네.
악령쓰인 연기 잘 하는 듯.
이 영화를 본 날, 새벽 3시가 은근히 신경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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