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HAPPY BIRTHDAY TO ME frances ha 2012. 6. 30. 23:56 오늘은 오묘한 날이었다. 촛불을 불면서 빌었던 소원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. 내년에는 선물로 토끼를 만났으면 좋겠다. 더 빨리 만나도 좋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id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(0) 2012.07.05 오늘은 (0) 2012.07.05 melancholia (0) 2012.07.05 언젠가 (0) 2012.06.21 the road (0) 2012.06.19 '1' Related Articles 오늘은 melancholia 언젠가 the roa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