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에 충격.
그 장면이 나올 때 영화에 관한 모든 생각이 바뀌어 버려서
지금 기억나는 것은 줄리안 무어의 연기밖에 없다.
불안감을 잘 표현해낸 그녀의 아리송한 표정이 떠오른다.
'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라푼젤 - When Will My Life Begin (0) | 2011.08.19 |
---|---|
써니 디렉터스컷 (0) | 2011.08.16 |
이동진, 이명세에게 스타일을 지키는 스마트한 방법을 배우다 (0) | 2011.08.12 |
최종병기 활 (0) | 2011.08.12 |
7광구 (0) | 2011.08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