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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가 너무 컸나 보다.
괴수 액션 블록버스터
참신함이 없는 것 같다. 어디서 본 듯한 느낌.
개연성도 약간 부족한 것 같고...
불사조같은 괴생물체때문에 너무 늘어져서 지루함을 느꼈다.
박철민, 송새벽, 이한위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.
오히려 하지원 연기는 어딘가 인위적이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.
그러나 몸매는 완전 탄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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