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려고 이래
왜 이러고 있나 모르겠음
드디어 미쳤나봄
요즘에 자꾸 고2때(나의 흑역사 이과 시절) 화학Ⅰ공부하던 게 떠오른다.
차라리 그런 걸 공부할 때가 머리가 잘 돌아갔었는데 지금은 그냥 멍청해진 느낌
최근 몇 년 간 제대로 된 공부는 없었던 것 같다.
흐리멍텅
썩은 동태눈 같은 눈빛
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...
이 와중에 체한 것 같음
어쩌려고 이래
왜 이러고 있나 모르겠음
드디어 미쳤나봄
요즘에 자꾸 고2때(나의 흑역사 이과 시절) 화학Ⅰ공부하던 게 떠오른다.
차라리 그런 걸 공부할 때가 머리가 잘 돌아갔었는데 지금은 그냥 멍청해진 느낌
최근 몇 년 간 제대로 된 공부는 없었던 것 같다.
흐리멍텅
썩은 동태눈 같은 눈빛
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...
이 와중에 체한 것 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