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

4월의 나날

frances ha 2015. 4. 6. 22:21



개나리 널 과소평가해서 미안






여전히 쭈구리지만 혼자 돌아다니는 게 너무 많이 익숙해졌다.


주말의 삼청동은 카오스였다.


숲 내음이 나서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