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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
frances ha
2013. 3. 15. 19:50
볼 때보다 보고난 후 여운이 밀려오는 영화
“사는 건 죽어 가는 거야 하루하루. 그러니까 너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. 엄마처럼 살지 말구. 응?”
예쁘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