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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비지 그레이스
frances ha
2011. 8. 16. 19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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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에 충격.
그 장면이 나올 때 영화에 관한 모든 생각이 바뀌어 버려서
지금 기억나는 것은 줄리안 무어의 연기밖에 없다.
불안감을 잘 표현해낸 그녀의 아리송한 표정이 떠오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