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수렁 frances ha 2013. 4. 13. 21:19 내가 나약해 빠졌다는 걸 깨닫고 진심으로 토할 뻔 했다.며칠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.시험은 다가오고 있는데그 공부의 이유가 어디있는 지 모르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id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그렇다고 (2) 2013.04.28 ?.? (0) 2013.04.17 비 오는 토요일 (0) 2013.04.07 . (0) 2013.04.02 블러 (0) 2013.03.29 '1' Related Articles 그냥 그렇다고 ?.? 비 오는 토요일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