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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렁




내가 나약해 빠졌다는 걸 깨닫고 진심으로 토할 뻔 했다.



며칠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.



시험은 다가오고 있는데

그 공부의 이유가 어디있는 지 모르겠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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