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회로 봤다.
포스터만큼이나 영상에서 느껴지는 색감 또한 따뜻하다.
아이들이 나온다고 유치하고 귀엽기만 할 거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.
방황 중인 어른들을 위한 동화
'수지'는 굉장히 매력적이다.
엔딩 크레딧을 놓치지 말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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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지'는 굉장히 매력적이다.
엔딩 크레딧을 놓치지 말 것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