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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
 

 

이상하게 단 게 생각나서

이름도 오글거리는 캬라멜마끼야또를 백만년만에 마셨다.

 

이런 단맛을 원한 게 아니었는데...

 

바나나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.

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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