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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의 스핀오프.
이민기의 연기가 탁월하진 않는데 멋있는 건 왜...
엔딩 크레딧에 스턴드맨 촬영분이 나온다.
스턴드맨들의 활약때문에 점수를 많이 얻은 듯 싶다.
옆에선 순 공갈이라고 했지만
그래도 여름엔 액션 블록버스터!
폭발이 많아서 사운드가 빵빵하다.
억지 웃음까진 아니고, 웃음에 인색한 나로서도
약간 웃었으니 코미디적 요소도 갖췄다.
극장 안이 웃음으로 가득찼다.
7광구 기대중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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