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적으로 미친듯이 영화를 보는 시기가 있는데 요즘이 그렇다.
시에나 밀러 빼고는 좋았다.
점점 브래들리 쿠퍼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.
다른 맥락이지만
예전에 미디엄에서 앨리슨 남동생이
환영을 없애려 입대했었던 게 기억난다.
전쟁
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펼쳐질 논쟁의 대상이라 뭘 써야할 지 버거워 못 쓰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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