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짓 frances ha 2013. 9. 7. 22:57 말할 사람이 없으니까꾹꾹 쌓인 걸블로그에서 푼다.이렇게라도 꺼내 놓으면마음은 5그램 정도 가벼워진다.어떤 날은 연습장에다가 미친 듯이 쓴다.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늘어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id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(1) 2013.09.11 9월의 어느 날 (0) 2013.09.11 조각 (2) 2013.09.07 쏟 (1) 2013.09.06 rat race (1) 2013.09.04 '1' Related Articles 간만에 9월의 어느 날 조각 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