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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 사람이 없으니까

꾹꾹 쌓인 걸

블로그에서 푼다.


이렇게라도 꺼내 놓으면

마음은 5그램 정도 가벼워진다.


어떤 날은 연습장에다가 미친 듯이 쓴다.



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늘어간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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